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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슈퍼주니어, 2배속 댄스 도전…데뷔 12년 만에 최대 위기?
입력 2017-11-15 13:36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슈퍼주니어가 2배속 댄스에 도전하며 데뷔 12년 만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 레전드 예능돌의 화려한 귀환이라며 화제를 모은 슈퍼주니어 편이 2탄으로 찾아온다.

지난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12년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주니어는 긴 역사만큼 수많은 히트곡에 맞춰 랜덤으로 춤을 춰야만 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역대급으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MC에게 '랜덤플레이 댄스 핵망'이라는 선언을 듣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슈퍼주니어에게 MC들은 명예 회복을 위한 기회를 주겠다며 대표 히트곡인 '쏘리쏘리(Sorry, Sorry)'부터 신곡 '블랙 수트(Black Suit)'까지 2연속 2배속 댄스를 제안했다.

초고난도 댄스 미션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불평을 늘어놓다가도 원조 칼군무임을 입증할 정도로 열성을 다했다.

다만 2연속 2배속 댄스는 벽이 높았다. 2연속 2배속 댄스를 해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지하 3층을 거친 숨소리로 채웠고 댄스가수 경력 12년 만의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과연 슈퍼주니어는 12년 간의 히트곡으로 2배속 댄스를 무사히 해낼 수 있을 지 1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JTBC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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