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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이솔루션, 3Q ‘어닝 서프라이즈’… 올해 영업익 전년比 53.4%↑ 기대-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7-11-15 08:57

토러스투자증권은 15일 피앤이솔루션에 대해 올해 3분기 2차전지 필수 활성화 장비 및 전기차 충전기 실적 증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6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3분기 2차전지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9% 늘었다”며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관련 매출도 같은 기간 93.8%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피앤이솔루션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5%, 302.9% 증가한 190억 원과 34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전 연구원은 “전기차 글로벌 시장은 올해 9월 누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77만 대를 판매했다”며 “향후 각국 연비규제 강화와 전기차 의무 생산제 시행 및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앤이솔루션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9%, 53.4% 증가한 688억 원과 81억 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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