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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김완선 등장에 안절부절…“완선 예쁘다!”
입력 2017-11-14 23:43

(출처=SBS '불타는 청춘' 빙송캡처)

배우 김정균이 가수 김완선에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평소 좋아해 왔던 가수 김완선과 마주한 김정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균은 뒤늦게 등장한 김완선을 보고 “예전부터 팬이었다”라고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아재 개그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던 김정균은 김완선을 앞에 두고 과묵한 모습을 보여 웃을 안겼다.

이어 김정균은 “예쁜 여자들보고 완전 예쁘다고 하지 않느냐. 김완선 씨는 그게 아니다. 완선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홀로 고기를 굽는 모습에도 “원래 저렇게 착하냐”라고 감탄했다.

김완선은 김정균의 아재 개그에 “재미없었다. 꼭 초등학교 때 장난기 많은 남자애들이 하는 이야기 같았다”라고 말했고 김정균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친해지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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