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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다보스포럼은 ‘1월 23일’…‘공유 미래’ 논의
입력 2017-11-14 20:05

세계경제포럼(WEF)은 연례 총회인 일명 다보스포럼이 내년 1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WEF는 샤란 버로우 국제노총(ITUC) 사무총장, 파비올라 자노티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소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 셰트나 신하 인도 만데시 재단 창립자,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포럼 공동 의장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WEF는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공동 의장을 맡겼다”고 밝혔다. 공동 의장은 주요 세션에서 토론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일각에서는 다보스포럼이 남성 중심의 행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올해 48번째를 맞이한 포럼에서 공동 의장을 맡은 인사들은 모두 여성이다. 이에 WEF가 비판을 의식, 공동 의장을 모두 여성을 내세웠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올해로 48번째인 이번 총회는 '파편화한 세계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미래의 창조'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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