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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엘렌쇼'까지, 미국 ABC·NBC방송 동시 접수…팬들 "덕질하는 의미가 있네!"
입력 2017-11-09 15:59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ABC 방송과 NBC 방송을 연달아 접수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방미 기간 동안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해 미국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미 유명 프로그램인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이어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 출연도 확정한 것.

'엘렌쇼'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가 진행하는 NBC 방송국의 토크쇼다.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엘렌쇼'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는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팬들은 "덕질하는 의미가 있다", "클래스 대박", "미국 쇼를 두 개나 나가다니",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넘사벽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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