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 별다른 채소 없이도 달달한 국물 맛이…양념장의 비법은?

입력 2017-1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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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이 즉석 떡볶이계의 숨은 강자로 불리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 떠나는 '은둔식달'에서 구리 떡볶이의 달인 인혜원(54·경력 35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난다. 저렴한 가격과 특별한 맛에 학생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이 찾는다.

'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이 만든 즉석떡볶이는 양배추 등 별다른 채소 없이도 깔끔하면서도 달달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이처럼 깔끔하면서 달달한 국물 맛의 비밀에는 양념장이 있다고 한다. 과연 이 양념장의 비밀은 어떤 것이 숨어있을지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은 소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딱딱 간을 맞추는 비법까지 선보인다.

'생활의 달인' 구리 떡볶이의 달인의 즉석떡볶이에선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인 볶음밥까지. 김가루와 치즈가루에 감자볼 튀김까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볶음밥을 더 맛있게 해준다고 한다.

과연 35년 전통의 특별한 떡볶이의 맛의 비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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