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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52회 전국여성대회 개최…성차별 해소 방안 찾는다
입력 2017-10-25 17:47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이 11월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2회 전국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여협은 65개 회원단체, 500만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여성단체 협의체로서 해마다 전국여성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여성대회는 ‘정의롭고 차별 없는 사회, 여성이 주도한다!’라는 주제로 우리사회에서 여성이 겪고 있는 각종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향상과 인권신장에 기여도가 높은 여성과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을 비롯해 용신봉사상, 올해의 여성상, 여성 1호상,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여협은 “현재 우리사회에서 여성이 겪고 있는 남녀임극격차와 젠더폭력 같은 불평등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위한 해결방안과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불평등 해소가 차별없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임을 알리고 이를 주도하는 여성의 역할을 재정립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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