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능 한달여 앞두고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입력 2017-10-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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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35개 교등학교에서 약 48만 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과목이며 수학영역은 가형 또는 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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