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보애 별세, 그는 누구?…1950년 영화 '옥단춘' 데뷔-딸 故김진아·아들 김진근

입력 2017-10-16 11:00수정 2017-10-16 11:10

제보하기

(출처=SBS 방송 캡쳐)

원로배우 김보애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김보애는 지난해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고 1년 여간 투병해왔으며, 지난 14일 타계했다.

1950년 영화 '옥단춘'으로 데뷔한 故 김보애는 '부부 전쟁' '종자돈' '외출' '수렁에서 건진 내 딸'등에 출연했다. 1959년 영화배우 김진규와 결혼했으며, 배우 故 김진아와 김진근이 끼를 물려받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사망한 딸 故 김진아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틋한 모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8일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위클리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족제비서 효능 확인 外
  • 2
    CCTV 찍힌 부장검사…20분간 여성 뒤따라가
  • 3
    오스코텍,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마일스톤 분배

사회 최신 뉴스

  • 1
    [오늘의 무비타임] 현충일 특선영화 '연평해전'…2002년 제2차 연평해전, 평범했던 청년들의 목숨을 건 조국수호 - 6월 6일
  • 2
    CCTV 찍힌 부장검사…20분간 여성 뒤따라가
  • 3
    [내일날씨] 맑은 현충일…무더위 속 한때 소나기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