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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박해미 '완전 결렬?'…임수향에 살인 사건 제보한 사람은 누구일까
입력 2017-10-12 17:28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과 박해미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99부에서 성희(박해미 분)와 대갑(고인범 분)은 각자 팔이 안으로 굽어 자기 자식만 챙긴다.

성희는 태진(도지한 분)을 만나 "대갑은 무서운 사람"이라며 "방심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반면 대갑은 성희가 태진 때문에 도현(이창욱 분)과 무궁화(임수향 분)를 엮으려 한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보라(남보라 분)는 대갑에게 "아가씨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알려준다. 이에 대갑은 "그게 누구냐"고 묻는다.

성희는 태진과 도현이 동시에 무궁화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남편과 사별해 아이까지 있는 무궁화가 탐탁지 않은 성희. 이에 성희는 태진과 무궁화가 헤어지기를 바랐고, 둘 사이가 틀어지자 도현을 생각해주는 척하며 무궁화와 엮었다.

더 나아가 성희는 대갑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대갑은 "이 집에서 나가겠다고? 누구 마음대로"라고 딱 잘라말한다. 성희는 "당신 절대 나 못 막는다"고 답한다.

성희를 끔찍하게 생각했던 대갑이 재산 분할 소송에 이어 도현의 문제로 완전히 돌아서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궁화는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전화를 받는다. 무궁화는 전화에 대고 "살인 사건에 대해 제보할 내용이 있으시다고요?"라고 묻고, 이를 들은 박 부장(반상윤 분)은 태진에게 "어떻게 무 순경 폰으로 전화를 했지"라며 의아해한다. 무궁화는 "저 혼자 나오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지만 태진과 부장은 따라 나선다.

경아(이응경 분)는 "얼굴 상한 것 좀 보라"며 태진을 걱정한다. 태진은 "걱정 마세요 어머니"라고 따뜻하게 답한다. 이를 본 희진(이자영 분)은 "엄마(성희)한테는 그 여자 그 여자 하면서 어떻게"라며 배신감을 느낀다.

재희(김재승 분)는 도현에게 "그 여자 절대로 너 돌아봐 주지 않을 거다"라고 조언하지만 도현은 "아니 날 사랑하게 될 거다. 그렇게 만들고 말 거니까"라며 자신만만해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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