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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동방신기 유노윤호, 공연 중 바지 찢어져 ‘민망’…열정이 부른 대참사
입력 2017-10-06 12:53   수정 2017-10-06 16:11

(출처=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남다른 열정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레전드의 귀환’ 특집으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강창민은 동료 유노윤호에 대해 “열정이 너무 넘친다. 가슴에 불꽃이 있는 것 같다”라며 “저랑 스텝들은 형을 열정 재벌, 열정 만수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강창민은 “최근에 전역 첫 무대였다. 그때 형이 살이 좀 덜 빠진 상태였다. 보통 옷이 불편하면 적당히 자제하는 편인데 형은 그런 게 없다”라며 “정말 쫙쫙한다. 그래서 바지가 쫙 찢어졌다. 열정이 부른 대참사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료화면을 통해 바지가 찢어진 채로 공연을 이어나가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거기만 보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제가 당황하면 관객들도 호흡이 끊기기 때문에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라며 “찢어지자마자 알았다. 싸한 느낌이 있었다. 관객분들도 좀 놀란 눈치였는데 제가 당당하게 하니 그냥 보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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