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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 임수향家 '악연' 끊으려 직접 나서…임수향, 도지한에 차이고 이창욱 '뻥'
입력 2017-10-05 16:21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이 임수향 집안과의 '악연'을 감추기 위해 직접 나선다.

5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94부에서 대갑(고인범 분)은 수혁(이은형 분)과 보라(남보라 분)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보라와 수혁은 추석을 맞아 대갑의 집에 명절 인사를 간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자 대갑은 날카롭게 "누구냐"고 말하고 성희(박해미 분)는 "보라가 왔다"고 답한다. 이어 보라와 수혁이 집 안으로 들어온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명절 인사를 온 보라와 수혁. 수혁은 "저희 왔다"며 인사를 건네지만 대갑은 보라를 다시 데려오려고 한다.

대갑은 이후 수혁의 사무실을 찾아 "얼마를 주면 보라 곁에서 떨어질 거냐"고 묻는다. 수혁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답한다. 아직 무궁화의 전 남

편이 사망한 사고와 대갑·도현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무궁화네. 대갑은 "사랑?"이라며 콧방귀를 뀐다. 대갑은 기어코 보라를 무궁화 네에서 빼 내오려 한다.

선옥(윤복인 분)은 무궁화가 태진(도지한 분)과 헤어진 사실을 알게 된다. 며칠 내 표정이 좋지 않은 무궁화를 불러 놓고 선옥은 "찼냐, 차였냐"고 묻는다. 무궁화는 퉁명스레 "차였다"고 말한다. 선옥은 "그러니까 먼저 차라고 하지 않았냐"며 속상해한다.

태진은 희진(이자영 분)과 상철(전인택 분)의 부녀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나선다. 태진은 상철에게 "새어머니 힘드실 거다. 전 그러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잘 지켜 드리라"며 돈 봉투를 건넨다. 앞서 상철이 퇴직금 등 4000만 원을 경아(이응경 분)의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희진은 노발대발했다.

한편 무궁화는 태진으로부터 상처받는다. 무궁화는 용수(반상윤 분)한테서 사건에 대해 알아내려다 태진에게 딱 걸린다. 무궁화가 "팀장님이랑 비밀 작전 수행 중이시냐"고 묻는 찰나 회의실에 들어오는 태진. 태진은 "너 지금 뭐 하는 거냐. 파출소 일이나 똑바로 하라"며 화를 낸다.

무궁화는 복싱장으로 향한다. 태진의 차가운 언행을 생각하며 주먹질을 해대는 무궁화. 갑자기 뒤에서 도현의 목소리가 들린다. 도현은 "나랑 한 번 붙읍시다"라며 무궁화의 곁을 지킨다.

대련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무궁화는 "미안한데 나 진도현 씨가 설레지가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거절의 뜻을 표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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