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야스, 공모가 대비 4.26% 상승 마감

입력 2017-09-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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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4일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내일 상장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야스는 2만4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4.26% 상승하며 장외 마감했다.

심사청구 기업 라파스는 9500원(5.56%)으로 반등하며 최저가에서 벗어났다, 시스템 통합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은 1만1400원(-2.98%)으로 하락 폭을 키웠다.

현대오일뱅크는 2만9750원(-4.03%)으로 내렸고, 현대삼호중공업이 3만7500원(-2.60%)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다이모스가 각각 66만 원(-0.38%), 2만4500원(-1.01%)으로 동반 하락했다.

에이프로젠은 2만3600원(0.85%)으로 약 2주 만에 반등했고, 신테카바이오도 1만250원(0.49%)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다. 바디프랜드는 14만1500원(-0.70%)으로 소폭 내렸다.

제조업부문에서는 지스마트가 1만5250원(5.17%)으로 강세를 보였고, 아이큐어가 2만9500원(0.85%)으로 52주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대우스팩3호와 합병 예정인 메디오젠은 1만7250원(-1.43%)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그 밖에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6000원(2.56%)으로 반등했고, 프로넥스가 3만3000원(0.76%)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파멥신도 1만4000원(1.82%)으로 올랐다. 이스타항공은 1만3750원(-5.17%)으로 반등 3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만2300원(-0.89%)으로 연속 상승세가 멈췄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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