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미모 극찬' 이송정, 근황 보니 36살 맞아?…'놀라운 동안 미모'

입력 2017-09-14 09:57수정 2017-09-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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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내 이송정 씨.(뉴시스)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미모를 극찬한 가운데, 이송정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송정은 최근 올스타전을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송정은 지난 7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올스타전에 참가해 남편 이승엽을 응원했다.

언론사 카메라에 잡힌 이송정은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를 사진으로 담고 있었다. 모델 출신 이송정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샀다.

이송정 씨와 이승엽은 2002년 1월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 은혁, 은준 군은 올스타전 무대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송정 씨가 남편 이승엽을 평가한 과거 발언도 다시금 주목되고 있다. 이송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엽에 대해 "아버지·야구 선수로는 100점"이라면서도 남편으로서는 80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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