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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강제전역 '사회복무요원' 전환…한서희는 '항소 취하'
입력 2017-08-28 17:08

'대마초 흡연' 그룹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치게 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 25일 국방부로부터 '보충역 판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충역'은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된다.

경찰은 오늘 탑을 강제 전역 조치할 예정이며, 탑은 전역 후 주거지 담당 병무청의 주관으로 사회복무 요원으로서 남은 복무기관 동안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의경 복무 중 기소된 탑은 재복무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의경 신분이 박탈된 바 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여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항소를 취하했다.

한서희는 지난 18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대마초 흡연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나, 오는 9월 20일 항소심 선고 기일을 앞두고 항소 취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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