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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임재욱, 신엔터테인먼트 어떤 곳? '포지션·백일섭 소속'…"최근 류태준 영입하려 했다"
입력 2017-08-23 08:27   수정 2017-08-23 09:12

(사진제공=신엔터테인먼트)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방송을 통해 엔터 사업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임재욱이 대표로 있는 신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신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신엔터테인먼트에는 포지션(임재욱)과 중견 탤런트 백일섭이 소속돼 있다. 임재욱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최근에 류태준을 영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임재욱은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엔터 사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소박했다"라며 "그냥 내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결국 지금 하는 음악을 보니 옛날에 했던 것과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1996년 포지션 1집 앨범 '후회없는 사랑'으로 데뷔한 뒤, 'I love you', '써머 타임', 'Blue Day'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임재욱은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도 전 소속사의 신비주의 전략이었다"라며 "실제 성격은 차분한 발라드 스타일이 아니라 예능 출연이 간절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재욱은 22일 방송분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아이러브유'를 열창했고, 그 결과 노래방 기계 점수 '100점'을 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 이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여심을 사로 잡는 비주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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