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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민채, 정운택과 파혼 이유 밝혀…“부모님이 많이 우셨다”
입력 2017-08-23 00:51

▲김민채(출처=SBS ‘본격연예 한밤’방송캡처)

뮤지컬 배우 김민채가 배우 정운택과 파혼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알려진 김민채와 정운택의 파혼 소식이 집중 조명됐다.

이날 김민채는 직접 ‘한밤’과의 전화 통화로 정운택과의 파혼 심경을 전했다. 그는 결혼 직전까지 준비를 하다가 헤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제가 결혼을 너무 강력하게 원해서 아버지도 허락을 하셨다. 그런데 나이 차가 계속 마음에 걸리셨는지 몰래 우셨다고 한다”라며 “그렇게까지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결혼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채는 정운택의 소식에 대해 “현재 연락을 하고 있지 않아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채와 정운택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만나 16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8월 19일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21일 “두 달 전 헤어졌다”라며 파혼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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