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은 최대주주인 제이준글로벌의 80억원 채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채무인수 이유에 대해 "사옥 인수를 통한 은행 대출금 승계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특징주] 현대로템, 1분기 ‘어닝쇼크’에 7%대 급락…폴란드향 K2 생산 부진
-
- 2.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 3.
- [급등락주 짚어보기] 대원전선, 구리 가격 오르자 상한가
-
- 4.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수도권 최고의 막국수 '뱅○○○○'
-
- 5.
- '중국산'이라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친다…거래소發 가상자산 주목 [블록렌즈]
-
- 6.
- HD현대마린솔루션, 일반청약 경쟁률 225.8대 1…증거금 25조 몰려
-
- 7.
- 하이브, '민희진 노예계약설' 반박…"11월부터 주식 매각 가능" [전문]
-
- 8.
- [특징주] 선익시스템, 중국 BOE에 8.6세대 OLED 증착기 공급 소식에 강세
-
- 9.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고수의 부엌, 육즙의 신세계! 한우 떡갈비 맛집 '남○○○'
-
- 10.
- 비트코인 반감기에도 블랙록 현물 ETF ‘0’...“부정적인 영향 끼칠 사건 아냐”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