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계열사 소유 안양 토지지분 353억원에 매입

입력 2017-08-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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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계열회사인 엘에스아이앤디로부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토지의 지분 90%를 353억 원에 매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목적을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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