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이어 음바페도 PSG행?…"이적료 2400억 원" 역대 2위 전망!

입력 2017-08-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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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킬리안 음바페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19·AS모나코)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현지시간) PSG가 음바페와 이적을 두고 최종 사인 전 법적 검토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의 이적료는 1억6300만 파운드(2419억 원)에 달한다. 이는 최근 PSG가 FC 바르셀로나에서 데려온 네이마르의 이적료 1억9800만 파운드(약 2940억 원)보다는 조금 낮지만 역대 2번째로 높은 이적료다.

음바페는 그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가고 싶어 했지만 아버지 뜻에 따라 PSG행을 마음먹었다고 주장했다.

1998년 12월생인 음바페는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AS 모나코의 4강을 주도했다.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는 15골을 달성해 17년 만의 팀 우승을 이끌어 '제2의 앙리'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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