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철수의 정체는 배우 김승수…대결 상대 영희는 옥주현?

입력 2017-07-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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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 정체는 배우 김승수(출처=MBC ‘일밤-복면가왕’방송캡처)

철수의 정체가 배우 김승수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1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영희’와 ‘철수’가 등장,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열창,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철수님은 발음이 너무 좋다. 남자가 들어도 지켜주고 싶은 목소리다. 매료되는 목소리다”라고 칭찬했고 “영희님은 발성이 좋다. 공연도 많이 해보신 것 같다. 훨씬 더 큰 무대에서 노래를 해봤을 것 같고 오늘 가왕 가실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번 대결은 61표를 얻은 ‘영희’의 승리로 돌아갔고, 아쉽게 탈락한 ‘철수’는 배우 김승수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수는 “재미있게 즐기다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제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철수 초등학생의 모습으로 마음 편하게 즐기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대결 상대 ‘영희’로 가수 옥주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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