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태관, 송중기‧송혜교 묘한 기류…“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

입력 2017-07-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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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태관(출처= MBC ‘라디오스타’방송캡처)

배우 조태관이 최근 결혼 발표를 한 송중기‧송혜교 커플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 떨고 있냐’ 특집으로 최민수, 이소연, 조태관, 황승언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태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했던 송중기, 송혜교의 열애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모르고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조태관은 “모르고 있었지만 회식 같은 걸 할 때 감독님께서 두 분에게 몰입이 잘 되록 ‘너희가 진심으로 좋아하려고 해봐라’라는 말씀하신 적이 있다”라며 “그때 송중기 씨가 ‘알아서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잘하고 계셨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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