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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식처장 김판석, 식약처장 류영진, 통계청장 황수경 임명
입력 2017-07-12 10:30   수정 2017-07-12 10:36
행복도시건설청장 이원재,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국무1차장 최병환 임명

▲왼쪽부터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류영진 식약처장, 황수경 통계청장, 이원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노형욱 국무2차장.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인사혁신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통계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새만금개발청장, 국무1차장, 2차장의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혁신처장에는 김판석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교수를, 식약처장에는 류영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 통계청장에는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을, 행복도시건설청장에는 이원재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새만금개발청장에는 이철우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을 지명했다.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하고 노형욱 국무2차장은 유임했다.

김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인사행정에 정통한 학자로서 공직 인사제도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이론과 식견은 물론 풍부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인사행정 전문가라는 것이 청와대의 평가다.

류 신임 식약처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국민 보건 향상과 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하고 많은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안전한 식·의약품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 신임 통계청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다. 응용계량 분야에 정통한 개혁 성향의 노동경제학자로 고품질의 국가통계 생산 및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통계행정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신임 행복도시건설청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주택토지정책에 정통한 관료로 굵직한 주택정책들을 담당해온 주택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선이 굵으면서도 치밀한 일처리로 유명하다.

이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은 전북 남원 출신이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정과제 관리·평가에 전문성이 있는 관료로서 뛰어난 조직관리 역량과 업무조정능력을 토대로 새만금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부산 출신인 최 신임 국무1차장은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무조정실 주요 보직을 섭렵한 관료로서 기획조정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신속하고 치밀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노형욱 국무2차장은 유임됐으며 재정·예산에 정통한 관료로서 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으로서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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