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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률 높으면 출산율ㆍGDP도↑"…여가부 '성평등 가이드북' 발간
입력 2017-07-10 11:22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일반 국민들이 인식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을 담은 ‘성평등 가이드북 : 유쾌한 변화, 성평등!’을 제작‧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안내서)은 ‘성평등’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우리사회가 ‘성평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한 지침 등을 담고 있다.

‘성평등 가이드북’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 월 평균 소득이 (555만8000원, 통계청)으로 비(非)맞벌이 가구(371만6000원)보다 1.5배 높으며, 기업 내 여성관리자와 여성임원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성과도 상승한다. 성평등 개선으로 나타나는 경제적 효과는 2050년까지 105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80% 달성 등이며, 여성고용률이 높을수록 출산율과 GDP도 상승해 경제성장과 여성인력 활용은 정비례 관계에 놓여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무원용에서는 ‘정책을 성평등하게 디자인’하기 위한 방법과 다양한 국내외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여가부는 일반국민용, 공무원용 외에 앞으로 청소년용 등 계층별 맞춤형 가이드북을 지속적으로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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