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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현대엔지니어링ㆍ현대엠엔소프트, 동반 약세
입력 2017-06-29 16:49

29일 비상장주식 시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 펄어비스는 9만

2500원(1.65%)으로 8거래일 째 상승하며 강세가 지속됐고, 삼성SDS에서 분사한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이 1만750원(0.47%)으로 반등했다.

반면,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는 5350원(-4.46%)으로 한달 넘게 하락세가 이어졌고, 바이오 시너지 항체 개발업체 앱클론과 플렉서블 OLED 증착장비 업체 선익시스템이 각각 1만7000원(-2.86%), 4만9500원(-1.98%)으로 동반 하락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71만 원(-0.70%)으로 7거래일 째 하락세가 지속됐고,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도 4만750원(-3.55%)으로 4거래일 연속 내리며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 역시 4만4750원(-0.56%)으로 조정 받았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체외진단기 전문업체 휴마시스는 6900원(1.47%)으로 반등했고,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등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6300원(0.80%)으로 소폭 올랐다. 하지만,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는 2만750원(-1.19%)으로 5거래일째 내림세를 나타냈다.

그 밖에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4200원(0.35%)으로 사흘 만에 상승했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 메디오젠도 1만5100원(0.67%)으로 5주 최고가로 사흘째 상승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업체 시그넷이브이는 1만2100원(0.41%)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대우정보시스템이 1만500원(-4.55%)으로 하락 전환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이 2만250원(-1.22%)으로 사상 최저가로 밀려났으며, 실험동물 인공장기 제조업체 메디키네틱스가 4650원(-1.06%)으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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