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SM C&C→젤리피쉬 이적

입력 2017-06-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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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출처=비즈엔터)

정소민이 서인국, 강지환, 성시경,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잡는다.

28일 연예가에 따르면 정소민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최근 SM C&C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정소민이 새 소속사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택하게 된 것.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 빅스, 서인국, 구구단 등 가수와 이종원, 박예진, 박정아, 강지환 등이 소속돼 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중인 정소민은 앞으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태프와 함께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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