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 무더위여 안녕!…얼음 사이에 뿌려주는 하얀 소스의 비밀은?

입력 2017-06-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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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폭염으로 이른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넣은 화려한 비주얼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팥빙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팥빙수의 달인 박찬희(38)·안성민(38)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만든 팥빙수는 가장 핵심이 되는 팥을 조리하는 과정부터가 범상치 않다. 모두의 고정관념을 깨는 기상천외한 식재료들을 이용한 독특한 비법이 펼쳐져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만든 팥빙수에는 팥뿐만 아니라 특별한 또 한 가지가 있다. 얼음 사이사이 뿌려주는 하얀 소스가 바로 그것이다. 연유처럼 보이지만 이 역시 직접 만든 비장의 무기라고 소개한다.

과연 시원한 한 그릇의 팥빙수를 만들고자 한 여름 무더위보다 더한 열기를 내뿜는 가마솥 앞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두 팥빙수의 달인의 이야기는 26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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