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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SK㈜ C&C, 의료·엔터 등 산업별 디지털 혁신
입력 2017-06-26 10:31

▲3월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SK㈜ C&C ‘에이브릴 블루밍 데이’ 행사에서 SK㈜ C&C 직원이 에이브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SK㈜ C&C

SK㈜ C&C는 왓슨 기반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과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앞세워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브릴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는 의료, 엔터테인먼트, 학습, 금융 등 그 적용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고려대의료원과 항생제 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브릴은 감염병과 항생제 관련 국내외 논문·가이드라인·약품 정보·보험 정보 등 방대한 의료 문헌과 고려대의료원의 치료 케이스·노하우를 학습한 후, 환자 증상에 맞는 항생제 추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SM-에이브릴 개인비서 프로토타입(서비스 시제품)인 인공지능 스피커 ‘위드(Wyth)’와 디지털액자를 공개한 바 있다. 또 SK텔레콤 ‘누구(NUGU)’와 에이브릴을 연동한 영어회화 서비스 기능도 선보였으며, AIA생명과는 ‘AIA 바이탈리티(Vitality)’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SK㈜ C&C는 에이브릴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3월 ‘에이브릴 블루밍 데이(Aibril Blooming Day)’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 상담용 채팅 로봇(챗봇) API △맞춤형 교육용 API △로봇 기반의 대화 서비스 시연 등을 선보였다.

SK㈜ C&C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C&C가 선보인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는 기업의 모든 IT환경을 완벽히 수용하며 기업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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