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리액션 폭발 '김흥선' 등극…'K본부 대상' 김종민 기죽이는 예능감

입력 2017-06-20 08:39수정 2017-06-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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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처)

'섬총사' 김희선이 리액션 여왕에 등극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OLIVE '섬총사'에서 김희선은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여 'K본부' 대상 김종민의 감탄을 자아냈다.

'섬총사' 홍일점 김희선은 가마솥에 밥을 올려두고 시간이 남자, 정용화와 '영어로 아무 말 하기'를 선보였다. 김희선은 "영어는 내가 또 자신 있지"라고 출사표를 던졌고, 정용화는 "붐, 치즈 앤 스팸"등 가벼운 영어를 구사했다.

이에 김희선은 "와썹브로"라고 받아치는가 하면, 밥의 상태를 물으며 "왓 어바웃 BOB"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희선은 흥이 폭발한 듯 "체크 아웃 밥"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종민과 강호동은 감탄하며 "우리 더 분발해야겠지"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젠가 게임에서 강호동이 연이은 실패로 빨래집게를 얼굴에 부착하는 벌칙을 받자, 벌칙 담당을 자처하며 빨래집게를 손수 얼굴에 집어보며 가장 아픈 것을 선별하기도 했다.

정용화와 케미도 돋보였다. 강호동은 "아침에 일어나서 용화에게 씻을 거라고 하니 씻지 말라고 하더라. 어차피 땀 흘린 건데 뭐 하러 씻느냐고 해서 안 씻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머리 냄새 맡아보자"라며 정용화의 모자를 벗겨 냄새를 확인했고, 확인 뒤 손사래를 치며 "아이돌도 냄새가 나는구나"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본부' 대상에 빛나는 김종민이 섬을 찾았다.

강호동은 김종민과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하며, "이제 함부로 못 하겠다. 'K본부 대상'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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