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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워너원 이어 핫샷·뉴이스트도 가요계 '출격'…"노태현·김종현·강동호·최민기 꽃길 걷자"
입력 2017-06-19 16:59   수정 2017-06-19 17:08

(출처=핫샷 인스타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다시 주목받은 보이그룹 핫샷(노태현·하성운)과 뉴이스트(김동현·강동호·최민기·황민현)가 다시 무대에 설 전망이다. 워너원 멤버로 활동하는 하성운(아더앤에이블)과 황민현(플레디스)은 제외된다. '프로듀스 101' 최종 멤버로 선발된 연습생들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워너원으로만 활동해야 하는 룰 때문이다.

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핫샷이 7월 초 신곡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컴백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데뷔 멤버 '워너원'에 뽑힌 하성운은 일시 제외되며 노태현은 핫샷 멤버로 합류한다.

2014년 11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로 가요계에 등장한 핫샷은 준혁, 티모테오, 호정, 윤산, KID MONSTER(노태현), 성운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노태현과 하성운이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이름을 알렸다. 노태현은 크럼프 크루 경력을 바탕으로 안무를 직접 짜는 능력에 다른 멤버들의 연습도 이끄는 등 리더 면모까지 보여 인기를 끌었다. 또 하성운은 미성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실력파 보컬로서 칭찬받았다.

핫샷은 2015년 7월 '아임 어 핫샷(I'm a HOTSHOT)' 발매 이후 국내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핫샷의 컴백은 오랜만인데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노태현, 하성운이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뉴이스트 페이스북)

플레디스 역시 이날 뉴이스트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 4개월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김종현, 황민현, 최민기, 강동호군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 분들, 네 사 람이 선택했던 길을 묵묵히 지지하고 응원했던 러브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방송이 끝난 현재, 민현군은 워너원의 멤버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며 민현군이 지금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종현, 민기, 동호군은 '프로듀즈 101 시즌2' 기간 동안 기다려온 아론군과 함께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현, 민기, 동호 군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것이 먼저이기에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미정이지만 최대한 빨리 네 사람이 무대에 서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뉴이스트 멤버로서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했던 김종현, 최민기, 강동호, 황민현 등은 모두 3차 순위 발표식인 20인 안에 포함됐다. 하지만 마지막 순위 발표 때 황민현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팬들의 뉴이스트 컴백 요청이 잇따른 가운데, 멜론 등 음반 차트에서 뉴이스트의 예전 음원들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역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핫샷과 뉴이스트의 컴백 소식을 접한 팬들은 "꽃길, 아니 비단길 걷자", "노태현·김종현·강동호 내 통장 준비됐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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