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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41개 오리 농장 6주간 AI 일제검사
입력 2017-06-19 09:14

정부가 전국의 모든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일제조사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리를 1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장 1941곳에 대한 AI 일제조사를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가 발생한 6개 시‧도 13개 시‧군‧구에 위치한 오리 사육농가 162곳은 우선 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농식품부는 전국 가금거래상 등록 축산차량(317대) 중 8개 시‧도 18개 시‧군‧구의 방역조치 위반 의심차량 25대를 확인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에 의심차량들의 위반 여부 등 철저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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