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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셋, 여성과학기술인 위한 ‘톡톡한 콘서트’ 개최
입력 2017-06-01 14:21
SF 통해 미래의 삶 들여다본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 위셋)가 오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기술과 가치 스토리밸류오픈스튜디오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톡톡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당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문제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는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미래의 삶, SF를 통한 상상’을 주제로, SF 속에 담긴 미래의 모습과 가족을 둘러싼 삶의 변화를 재조명해 본다. 박 대표는 SF를 통해 미래 변화의 속도에 끌려가지 않고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여성과학기술인 힐링 워크숍’이 진행된다. 박현미 국가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지후 ㈜엔블리스컴즈 대표이사 등 올해 과학의 날 수상자와 함께 이공계 여성 살면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WISET 한화진 소장, 권지혜 팀장도 참여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일과 삶, 경력개발 등의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이번 행사는 위셋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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