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대전 기자단] ①핀테크 기술인·금융인 꿈꾸는 충북대 5인 뭉쳤다…“나만의 경쟁력 갖춰야죠”

입력 2017-05-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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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기자단 1조에 편성된 임정현·원민식·신현우·이병찬·최은선 학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저만의 핀테크 기술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입니다.”(원민식,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4학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금융대전’ 기자단에 참여한 1조의 포부는 남다르다. ‘충북대 5인방’으로 구성된 1조는 핀테크, 금융 전문인으로 성장할 꿈을 꾸고 있다.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 중 하나로 이번 금융대전 기자단에 도전한 것이다.

원민식 군, 최은선 양(경영정보학과 4학년)은 IT와 금융을 접목한 핀테크 분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원민식 군은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만들어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고, 관련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선 양은 핀테크 분야 중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 ‘데이터 마이닝 컨설팅’이란 구체적인 계획도 이미 세웠다. 데이터 마이닝은 대용량의 데이터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는 작업을 말한다.

그는 “데이터 마이닝 분야는 최소 요구 학력이 석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라며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면서 현직 종사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최근엔 증권사 투자대회도 준비 중일 만큼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

신현우(경영정보학과 4학년)·임정현(컴퓨터공학과 4학년)·이병찬(경영정보학과 4학년) 군은 금융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금융대전’ 기자단 활동도 금융권 취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다.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행사 첫 날(6월 16일) 시중은행(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보험사(삼성화재, 한화생명, 현대해상, 미래에셋생명) 현직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모의 면접의 장을 마련한다.

신현우 군은 “금융권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현재 각종 스펙을 쌓는 중인데 큰 목표는 은행에 취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현 군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분야인 금융과 홍보에 도전하고자 금융대전 기자단에 지원했다”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금융은 필수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이병찬 군 역시 “금융권 취업과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서 금융대전 기자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다음 달 16~17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3·4홀)에서 열린다.

이번 금융대전에서는 ‘핀테크·재테크·인테크-비트코인의 시대…재미있는 금융’을 슬로건으로 미래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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