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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X아이유, 공통점은?…최장수 소주 모델 '다른 듯 닮은 최강 케미'
입력 2017-05-19 16:54   수정 2017-05-19 17:03

(사진제공=하이트진로, 롯데주류)

'효리네 민박' 스태프로 아이유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주인 이효리와 아이유의 케미에 쏠린 관심이 높다.

19일 '효리네 민박' 제작진 측은 "아이유가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한다"라며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일하며 민박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유의 '효리네 민박' 출연은 친분 관계로 성사된 것이 아니다. 아이유는 평소 이효리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표해왔고, 이에 '효리네 민박' 출연을 흔쾌히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 상반된 이미지이지만, 이효리와 아이유 사이에는 공통점도 있다.

바로 소주 최장수 모델이라는 점이다. 아이유는 2014년부터 참이슬 브랜드 최초로 3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며 최장수 모델이 됐다.

이효리는 아이유보다 앞서 소주 최장수 모델이 됐다. 이효리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지도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주류 모델인 만큼 두 사람의 주량도 만만치 않다. 이효리는 연예계 알려진 주당으로 채식을 선언하기 전까지 주량이 소주 4병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한 토크쇼에서 "최대 소주 3병까지 마셔본 적 있다"라며 "주사는 없다. 그냥 마시다가 한계가 오면 조용히 토하고 또 마시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예능 호흡에 네티즌은 "저렇게 예쁜 스태프라니", "이효리가 군기를 잡을지 마냥 예뻐할지도 궁금하다", "이효리·아이유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케미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중 첫 방영된다. 첫 손님은 20대 죽마고우 5명으로 알려졌으며, 오늘(19일)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민박집에 체크인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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