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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뉴요커 분위기 폴폴 풍겼던 '도마' 가격
입력 2017-05-19 10:48   수정 2017-05-19 10:55

(출처=SBS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다용도로 활용하며, 애지중지하는 도마 가격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어 머리 스테이크에 도전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사온 1만 3천 원어치 연어 머리를 가지고 연어 스테이크에 도전했다. 이날 이상민은 저렴한 재료에도 구색을 갖춰 제대로 된 한 끼를 먹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능숙하게 연어 머리를 다듬어 오븐에 구웠고, 그 사이 도마를 펼쳤다. 그는 딱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도마를 꺼낸 뒤, 그 위에 즉석밥과 김, 고추절임을 세팅했다. 이어 연어를 꺼내 도마 위에 올린 뒤 그대로 서서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난 왜 자꾸 쟤가 멋있어 보이지. 뉴요커 분위기가 난다"고 감탄을 보냈다.

이상민은 14일 방송분에서도 4분의 1 하우스 집들이 준비를 하며, 이 도마 위에서 홍어를 능숙하게 손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선물 받았다는 이 도마를 사용 후 케이스에 담아 보관하는 등 애지중지하는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출처=Ve**** 공식 홈페이지)

이상민이 이처럼 도마를 아끼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해당 도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도마는 호주의 코알라 나무로 유명한 유칼립투스 나무로 제작된 V사 명품 도마이다.

호주달러로 499달러이며, 국내 가격으로 관부가세 및 배송료 포함 7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네티즌은 "이상민이 '최애템'이라고 밝힌 이유가 있었구나", "도마 가격이 70만 원?", "한 번 써보고 싶긴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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