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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현수 결장' 속 볼티모어 2연패 수렁…디트로이트에 5-6 역전패
입력 2017-05-19 09:51   수정 2017-05-19 09:51

(출처=볼티모어 오리올스 인스타그램)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는 2연패에 빠졌다.

볼티모어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6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초반 볼티모어는 순항했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크리스 데이비스가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2회초 세스 스미스가 적시타를 터트리며 볼티모어는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3회말 볼티모어는 J.D 마르티네스에게 스리런홈런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접전 끝에 볼티모어는 5회초 애덤 존스의 솔로홈런으로 주도권을 되찾는 듯했다.

4-3으로 앞서던 볼티모어는 5회말 역전당했다. 빅터 마르티네스에게 투런홈런, 알렉스 아빌라로부터 적시타를 맞아 2점 차로 뒤처졌다.

볼티모어는 7회초 스미스가 솔로포를 가동하면서 1점 차로 바싹 쫓았으나 8~9회초 연달아 삼자범퇴에 그쳐 역전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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