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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장폐색증', '프듀2' SNS 논란 이어 잇따른 건강 적신호…김시현·남윤성도 '자진 하차'
입력 2017-05-19 09:18   수정 2017-05-19 10:04

(출처=Mnet 방송 캡처)

김태민이 장폐색증 수술 진단으로 하차한 가운데, SNS 논란에 이어 잇따라 연습생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며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또 한 번 위기를 겪고 있다.

한아름컴퍼니 소속 연습생 김태민은 지난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포지션별 평가에서 송민호의 '겁'을 개사해서 만든 무대에 올랐다.

랩 부문에 지원한 김태민은 5년 차 연습생으로 생활하며 어머니께 짜증 부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심을 담은 랩 가사로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비록 김종현, 라이관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수많은 고정픽을 얻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돌연 장폐색증 진단으로 하차 결정이 전해지며, 팬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앞서 연습생들의 개인 SNS 활동 논란이 불거지며, 하민호가 방출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한편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퇴소한 연습생으로는 김시현, 남윤성이 있으며, 김태민까지 벌써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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