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임영규, 술집 난동으로 불구속…난동 스타 또 누구 있나?

입력 2017-05-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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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영규(왼), 래퍼 정상수(출처=MBC '세바퀴', 사우스타운)

배우 임영규가 술집 난동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17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임영규를 주점에서 시비 중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쯤 원주시의 한 주점에서 업주 A 씨와 술값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값 역시 19만 원 중 10만 원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 A 씨는 “손님이 술값을 내지 않고 폭행했다”고 신고했고 임영규는 “현금지급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 항의하는 과정에서 밀친 것뿐”이라고 진술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술집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스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쇼미더머니5’ 출신 래퍼 정상수 역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어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정상수가 홍대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제압되는 모습은 한 시민의 촬영으로 유튜브 등에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가 소속되어 있는 쇼파르 뮤직 대표 역시 올 2월 홍대 술집 난동과 폭행으로 입건됐다. 당시 그는 아르바이트생 두 명과 그 지인을 폭행하고 폭언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쇼파르 뮤직의 대표는 밴드 드러머 출신으로 지금은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2014년에도 술집 난동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5년에도 200만 원의 술값을 지급하지 않고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러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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