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출산을 앞둔 절친 백지영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만삭의 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산부 모시고 브런치 마실(feat.김우리). 웃다가 또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절친 자랑 해도 해도 끝이없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백지영, 이지혜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만삭의 몸을 한 백지영은 편안한 임부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만으로도 즐거운 기운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드는 모습이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번달 출산을 앞둔 상황이다.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43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