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선서 ‘캐스팅 보트’ 행사해온 충청으로
문 후보는 이날 충남 공주대 캠퍼스 인근에서 길거리 유세를 펼친 뒤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지역균형발전과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며 유권자 표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지역은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해온 전략적 요충지다.
문 후보는 저녁에는 서울 신촌에서 유세를 벌이며 표심 몰이에 나선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르세라핌 측, 민희진 기자회견에 불편한 심기…"존중 없는 거론 유감"
-
- 2.
-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
-
- 3.
- 유재환, 작곡비 사기 의혹 해명…성희롱 의혹엔 “억울하다” 빛삭
-
- 4.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황당해, 법적 대응 계속될 것"
-
- 5.
- [내일 날씨] 전국 맑은 가운데 낮 25도 이상…경상내륙은 30도 ‘초여름 더위’
-
- 6.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47kg까지 감럄…바프 첫촬영 후 눈물 "자책 많이 했다"
-
- 7.
- '아이칠린' 초원, 야구장 파울볼 부상 회복…스케줄 복귀 "상태 호전"
-
- 8.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3년…SNS 활동 재개 '해맑은 미소'
-
- 9.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주점 근무 의혹에 직접 밝힌 심경…"지금은 다 말할 수 없어"
-
- 10.
- 연금개혁 막바지 논의…21대 국회 임기 내 합의안 도출할까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