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보험] NH농협손해보험, 노년층 질병·상해는 기본… 생활사고도 보장

입력 2017-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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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 행복 100세종합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통합형 보험 ‘무배당 행복 100세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등의 질병과 상해는 물론 주택화재, 운전자, 배상책임, 골프 등 발생 가능한 폭넓은 위험까지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길어진 평균 수명을 고려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노년층도 고액암·뇌졸중, 뇌출혈 등 뇌 관련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 시 사망보험금과 가족생활지원금을 보장하고 있어 유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납입 기간은 10년, 20년이며 납입 주기는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 중 선택 가능하다.

이 상품에 대한 상담과 가입은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가능하다. 농협손보 NHC와 GA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농협손보는 별도의 심사나 건강검진 없이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비갱신형 무심사보험 ‘무배당 바로OK보장보험’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일반상해사망 최대 2000만 원, 질병사망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한다. 사망 시 장례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추모비와 장례 서비스까지 보장해 준다.

특히 이 상품은 무심사형과 일반심사형 2종으로 구성해,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심사형은 만성질환이나 특정질병 등으로 다른 보험상품에 가입이 거절된 고객도 심사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건강한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 가입을 통해 무심사형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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