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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보아, 매력女 등극… “다른 부족원들보다 지상렬이 이상형”
입력 2017-04-21 23:57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조보아가 정글에서도 무한 긍정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멘타와이 족을 찾아나서는 김병만과 후발대 멤버들(배우 조보아, 개그맨 지상렬,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강남)의 모습을 방송했다.

출발 전 조보아는 "몇 년 전 부터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정글이나 오지에 가보고 싶었다"고 기대했다.

실제로 조보아는 모든 상황에 앞장서며 호기심이 가득한 태도였다. 그는 나무 수액과 애벌레 등을 먹는데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이며 부족원들의 감탄을 얻었다.

병만족은 식인 멘타와이족을 만나기 위해 6시간에 걸쳐 페리와 통나무 배를 타고 이동했다. 이들은 해가 지기전에 비박을 결정했다. 이들은 저녁 식사 거리를 찾아 분산했다.

이 자리에서 조보아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보아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먼저 물에 들어가 새우를 잡아낸 것이다. 이를 본 강남은 "조보아가 힘이 좋고 고집이 세다. 털털한 모습이 보기좋다"고 극찬했다.

지상렬과 최종훈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를 했다. 낚시를 하던 이들은 조보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조보아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자마자 이들의 낚싯대는 쉼없이 움직여 일곱마리의 물고기를 잡아냈다.

이에 조보아는 지상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조보아는 지상렬에게 음식을 건네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조보아는 "다른 부족원들보다 지상렬이 이상형"이라며 "둘이 이동해야 할 경우 믿음직스러운 지상렬과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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