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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황하나, 달콤 럽스타그램…아이디 'IOVE' SNS 재개
입력 2017-04-18 16:11   수정 2017-04-18 16:17

(출처=황하나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JYJ 박유천(31)과 결혼을 발표한 황하나(28)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하나는 최근 새로운 아이디와 프로필의 인스타그램을 재개설했다. 아이디는 'lovelovelove'. 프로필 사진은 박유천의 활동명 '믹키유천'을 암시하는 듯 미키마우스가 등장하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는 서로 포옹한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프로필 문구에서 "예의 없는 댓글이나 악플은 죄송하지만 차단할게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결혼을 발표한 후 무분별한 언론 보도와 대중의 관심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잠시 인스타그램을 폐쇄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 게시물인 17일 올린 사진에는 "세상 귀여워. 내 새끼손가락 콕 잡은 거 봐"라며 한 아기가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다만, 지나친 대중의 관심을 의식한 듯 방문자가 댓글을 남길 수 없도록 차단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박유천이 소집해제하는 오는 8월 다음 달인 9월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라호텔을 배경으로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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