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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왕빛나, 최승훈 또다시 유괴할까?…"나에게 남은 길은 이것 뿐이야!"
입력 2017-04-18 14:30

(출처=KBS 2TV '다시 첫사랑')

'다시 첫사랑' 막다른 골목에 빠진 왕빛나가 최승훈을 또다시 유괴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차도윤(김승수 분)이 이면계약서를 최정우(박정철 분)에게 전달한 후 검찰에 구속될 위기에 빠지자 하진(명세빈 분)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하진은 도윤에게 "도윤 씨가 왜요? 이거 알려지면 도윤 씨가 전부 죄를 덮어쓰는건데"라고 울먹였다.

이에 도윤은 "금방 끝날거야"라며 안전장치를 해뒀다고 하진을 안심시킨다.

백민희(왕빛나 분)의 양아버지인 백총장(김영기 분)은 민희에게 "파산 신청해. 그 방법 뿐이야"라고 말한다.

민희는 하진에게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면 나 어떻게 할지 몰라"라고 경고한다.

반면 민희의 어머니인 김영숙(서이숙 분) 이사장은 백총장에게 "민희를 버립시다. 우리 재산을 지켜야지요"라며 민희를 버리려한다.

이처럼 막다른 골목에 몰아붙여진 민희는 "어차피 다른 길도 없어. 나한테 남은 길은 이거 뿐이야. 니들이 일을 이렇게 만들었잖아"라며 마치 가온(최승훈 분)이를 유괴하려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18일 밤 7시50분 101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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