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4시간 걸친 대장암 수술 마쳐…유세윤의 병문안 선물은?

입력 2017-04-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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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SNS)

개그맨 유상무와 유세윤의 친분이 병실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유세윤은 9일 자신의 SNS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유상무를 병문안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코우유, 과자 등 유세윤이 준비한 다양한 간식이 유상무 앞에 놓여 있었다.

이어 유세윤은 "맞다 너 금식이지 미안"이라며 "유상무 대장님 괜찮아 보임"이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대장암 수술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수술 잘 받고 오겠다. 꼭 건강해져서 나보다 더 힘든 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날 유상무는 4시간가량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향후 항암치료 등 후속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나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활동을 중지한 상태다.

유상무와 유세윤, 그리고 개그맨 장동민은 개그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옹달샘'이라는 팀으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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