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또 열애설…"두 사람이 PC방에서 여보라고 불렀다" 성지글 눈길

입력 2017-02-23 11:43수정 2017-02-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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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투데이 DB, 아레나)

에릭(39)과 나혜미(27)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2013년경 에릭과 나혜미를 PC방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성지글로 조명받고 있다.

2013년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를 PC방에서 목격했다. 여보라고 부르는 소리도 들었다'고 올라온 글이 캡처되어 온라인상에 퍼진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에릭 나혜미가 서로 연인이라고 증언한 댓글과 신화 팬들 사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알려졌다는 글들이 속속들이 나돌기도 했다. 2014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당시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23일 한 언론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과 나혜미가 띠동갑 나이 차에도 수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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