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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 교도소생활 적응… 반전 전개될까?
입력 2017-01-24 23:43

(출처= 피고인)

드라마 ‘피고인’ 박정우(지성 분)가 교도소 생활에 적응했다. 기억을 잃은 괴로움을 극복하는 모습이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은 차선호(엄기준 분)가 죽은 후, 박정우 검사가 형 행세를 하는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다 아내와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박정우는 자신을 찾아온 동료 검사 강준혁(오창석 분)에게 “지수가 바람을 폈다니 말이 안되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라며 울었다.

하지만 그는 변할 수 없는 수감된 자신의 모습을 인정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 사건 관련 자료를 찬찬히 살펴보기도 하고 교도소의 감방 식구들인 밀양(우현 분), 성규(김민석 분) 등과 대화도 하면서 적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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