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솔, 일상 모습 보니…공승연 닮은꼴 미모 깜짝 '뽀얀 피부-큰 눈'

입력 2016-12-23 09:47수정 2016-12-23 09: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최유솔 인스타그램)

'2016 슈퍼모델 대상' 최유솔(21)이 일상 모습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최유솔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센터에서 열린 YG 케이플러스와 SBS 플러스가 공동 주관하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최유솔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 국문과 출신으로 키 176.5, 몸무게 51.7kg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뛰어난 미모도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 모습에서 뽀얀 피부와 큰 눈으로 공승연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유솔에 이어 2위는 홍준기, 3위는 이환희에게 돌아갔다. 대회 출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입상에 실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