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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결국 둘째 유산 "3주 정도 됐다"…네티즌 "힘내세요" 응원 봇물
입력 2016-10-27 12:53   수정 2016-10-27 14:23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엄태웅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을까.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결국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

27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한 방송 관계자는 "윤혜진이 유산했다. 3주 정도 됐다"며 "윤혜진이 현재 여행으로 슬픔을 달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지난 8월 남편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윤혜진은 임신 5주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아 조심해야 했던 시기였지만 결국 안타까운 상황을 접하게 됐다.

하지만 윤혜진은 엄태웅에 대한 성폭행 혐의 피소 관련 최초 보도가 나갔을 당시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내가 남편을 못 믿어서 우는 건 아니다"라며 최대한 감정을 추스르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등 태연한 대처로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의 둘째 유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라며 응원에 나선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마음의 상처가 클텐데 여행 통해서 잘 추스르고 몸조리 잘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몸조리 잘하고 발레리나 윤혜진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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