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 ‘비즐 525 레이디스 클럽’ 여성골퍼들 입소문 타며 인기

입력 2016-10-04 11: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혼마 비즐 525 레이디스 클럽
이보미와 김하늘이 사용해 잘 알려진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가 스코어를 줄이고자 하는 주말골퍼를 위한 비즐(Be ZEAL)525의 레이디스 클럽이 여성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비즐은 팀 혼마를 포함한 스코어 향상을 원하는 열정있는 골퍼인 혼마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투어월드 브랜드의 개발력을 내세워 탄생한 새 브랜드이다.

그 비즐에서, 1타라도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향상심이 넘치는 여성골퍼를 위하여 보다 쉽고, 보다 멀리 나가는 비즐 525 레이디스가 탄생된 것.

비즐이란 ‘열정(ZEAL)을 품어라’라는 의미로 브랜드 콘셉트는 스코어 향상을 목표로 하는 주말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투어월드를 사용하며 세계 프로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팀 혼마의 까다로운 니즈에 대응해왔던 혼마골프의 개발력을 여성골퍼에게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샤프트는 비즐525와 같이 여성클럽의 헤드에 잘 맞는 전용 샤프트로, 헤드와 샤프트의 매칭을 중시한 토털 고차원 설계로 제작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가 포착성이 좋으며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때문에, 여성골퍼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고, 최대의 비거리와 스코어 향상을 할 수 있는 클럽이다. 이로써 혼마골프는 비즐 E-05 레이디스 모델로 모든 여성 타깃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클럽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